
미래의 나에 진실해져야 한다가 무슨 말일까?
이 "진실 6" 챕터를 읽으며 들었던 생각이다. 미래의 나에게 '진실해져야 한다'는게 뭔데? 라고 하면서 계속 의문을 가졌다.
히틀러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에 대해 떠올려 보라는 질문에 답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부연 설명이었을 뿐이었고 명확하게 다가왔던 것은,
무슨 일을 하건, 얼마를 벌 건 그것이 내가 '정말로 원하던 것'이었냐는 내용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로 원하는, 꿈꿔오던 일이 아니라면 그건 성공한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책에서는 '그림자 경력'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이것의 의미는 "자신에 대해 포기해 버렸기 때문에 진정한 꿈은 버리고, 다른 길로 가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꿈이 한 두 번 도전해보고 실패했다고 해서 마음이 식어버릴 정도의 것인가?
나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원한다면, 잠에 빠져 꿈을 꿀 때도 생각날 정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돈이 중요하고, 돈을 꿈꿔왔다면 그걸 위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맞다.
또한, 먹고 살기 위해서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해서 어떤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먹고 살기 위해 한 일은 내가 정말로 꿈꾸는 것들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내가 힘들고 피곤해도 자꾸 떠올라서 생각하게 되고, 하고 싶고, 꿈꾸게 되는, 방금 생각난 '그것'.
혹은 '그 삶'을 위해서 우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을 두서 없이 적어두긴 했지만, 결국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살아가고 있는 삶이 꿈꿔오던 것이 아니더라도, 그것들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 위 '정거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종착역인 꿈에 도달하면, 또 다른 목표를 만들 것 같다. ㅎㅎ
지금의 목표는 연봉 1억!
물론,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고,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 시작점은 내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한 내용을 정리하며, 오늘도 마음을 다시 잡고, 내 태도를 고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혹시나 지나가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이 꿈꾸는 삶은 어떤 것인지 떠올려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도 퓨처셀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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