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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

[오늘의 독서] 퓨처셀프 #진실 7 - 신에 대한 견해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by 스터디레코더 2024. 9. 29.

퓨처셀프 by 벤자민 하디

이 챕터를 읽기 전,
내 삶에서 '신'이 연관이 있을까?
하고 책의 내용에 대해 의심했다.

 

하지만 읽어가며, 글쓴이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태도'와 '관점'이 중요하단 걸.

 

 

▶ 서두를 보면 글쓴이는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걱정하며 '신'에 대해 굳이 믿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신에 대한 '생각/관점'은 내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덧붙여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내가 읽고 받아들인 메세지는 '내 운명을 신이 이미 결정한 것이고, 바뀔 수 없는 흐름 속에 넣었다'고 생각한다면, 

'삶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글쓴이는 그러한 생각을, 왜, 어떻게 하게 되었을까?

이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 책이 있었다. '데미안'이다.

 

'데미안'을 읽어 보면,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문장들이 더러 있다.

그 중에서도 난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알을 부수어야 한다."

 

라는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마음을 울렸던 문장이고, 이번 '신에 대한 견해' 파트를 읽으며, 제일 먼저 떠올랐던 부분이다.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남이 깨주면 계란 후라이가 되지만,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생명이)가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 또한 그렇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고자 하는 삶과 모습이 있다면, 그에 걸맞게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삶을 바라보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현재 수준의 세계'를 깨고 나가야

'내가 원하는(미래) 수준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가 원하는 삶의 수준에 따라 내가 깨고 나아가야 할 '알 껍질'이 얇은지 두꺼운지 보일 것이다.

물론, 살아가며 '새로운 껍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신을 믿는 것'

그 자체는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관점'

우리의 삶을 '주도적으로' 볼 지, '수동적으로' 볼 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위와 같이 글쓴이가 전해주는 메세지를 나름대로 해석하며,

이번 챕터 속 마음에 드는 구절들이 눈에 들어왔다.

 

<인생이 하나의 게임이라면, 이것은 그 게임의 규칙이다.>라는 책에서 제시된,

"인생의 10가지 규칙" 중, 몇 가지 구절들이다.

 

★ (삶에서) 실수란 없다. 교훈만 있을 뿐이다.

★ 교훈을 얻는 일은 끝자지 않는다. 살아 있다면 아직도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는 뜻이다.

★ 인생을 어떻게 만들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다른 사람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인생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당신 안에 있다.

     따라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보고, 듣고, 믿는 것이다.

 

결국 내가 살아가는 삶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과 삶이 있고, 그걸 위해 필요한 것들이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볼 것이다.

할 수 없다면, 그 수준까지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할 것이다.

 

물도 한 곳에 오래 고여 있으면 썩는다.

 

인간도 같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몸은 굳어간다.

생각하지 않으면, 머리도 굳어간다.

 

오늘도 앞으로의 '퓨처셀프'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가 볼 것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