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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

[오늘의 독서] 퓨처셀프 #5단계 -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by 스터디레코더 2024. 10. 23.

퓨처셀프 by 벤자민 하디

미래의 나를 어떻게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할까?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끊임없이 고민했던 부분이다.

어떻게 자동화해야할까...?

 

그러다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그렇다.

복잡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두 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첫번째,

단순하게 쉬운 것 부터 시작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300쪽 짜리 책을 읽으려 한다면 하루에 10쪽 씩 읽으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매 번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을 한 번에 해결하려고 아득바득 했던 것 같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덩어리를 '해체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두번째,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양을 설정해서 '매일' 또는 '꾸준하게' 반복하자.

앞에 했던 생각과 합칠 수 있지 않은가?

 

 

그렇게 나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책 한 장을 읽고 있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팔굽혀 펴기 혹은 스쿼트를 50개 씩 하고 있다.

 

물론, 운동의 경우 한 번에 할 수 있지 않아서 10개씩 나눠서 해왔다.

 

이렇게 쉽게 해올 수 있던 걸 왜 못했을까?

 

 

미래에 대해 거창한 목표를 가지려고 했고,
아주 작은 일들을 습관하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나의 이야기다.

이전에는 항상 '시간이 나면 ~해야지'라는 생각을 달고 살았었다.

그런데 그렇게 살았더니 '생각만' 하고 있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독서해야지, 운동해야지, 건강 챙겨야지, 돈 모아야지...

하면서 각 영역에서 큰 목표만 세우고 시작하기에 부담을 느끼며 자꾸 미뤄왔던 것이다.

 

그래서 독서는 "하루에 최소 한 장", 혹여나 정~말 시간이 없다면 이전에 읽었던 부분 중 울림을 줬던 문장이나 단어를 다시 읽어보고 있다.

 

운동의 경우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내 체력에 맞게 설정해서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러다가 이전보다 몸이 빨리 회복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면 살짝씩 강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이전에 스쿼트 100개를 20개씩 5세트를 했다면, 21개씩 해보거나,

몸이 내려가는 시간을 천천히 해서 강도를 높이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건강의 경우 기본적으로 챙겨먹으면 좋을 영양제를 찾아서 바로 주문하고 먹고 있다.

돈은 월급에서 저축할 돈을 미리 정해두고, 돈이 들어오면 그 돈이 자동으로 나가게 설정해두었다.

 

그리고 위의 것들을 "매일" 혹은 일주일 중 "내가 정해놓은 시간"에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잘게 조각내서' '내가 할 수 있을 정도로' 계획했기 때문이다.

너무 크다면, 나눠라. 시도하기 쉽게.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러닝을 뛰러 가려면 먼저 현관에서 운동화부터 신어라"라는 말이다.

운동화를 신으면 러닝을 하지 않더라도 나가게 되고, 나가면 걷게 되고, 그러다 '뛰어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단순하게" 만들어야 시스템화할 수 있고, 자동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가다가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힌트를 얻어, 자신만의 퓨처셀프를 위해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